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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복지재단 설립 연기, 꼼수행정의 전형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17-10-18 15:37     조회 : 131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인천복지재단 설립 연기, 꼼수행정의 전형

‘인천복지재단 추진을 위한 민관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제3차 회의가 9월 2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재단) 출범시기를 선거 이후로 (연기)하고…예산반영 등 내년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자문위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가히 폭력적이다. 전날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 등 복지·시민단체가 시의 재단 설립은 미흡한 준비와 허가기관인 행정안전부의 불투명한 행정으로 “엉터리로 재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한 터다. 게다가 재단 추진을 전제로 한 자문위엔 참여하지 않겠다는 시민단체와 비록 첫 회의에 참여했지만 문제점을 느껴 불참 의사를 밝힌 시민단체가 엄존한데도 시는 기필코 재단 설립을 강행하겠다는 거다. 자문위의 제반 행보가 안쓰럽기만 하다.


[ 2017년 10월 09일(화) 인천in -정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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