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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복지재단 설립 연기, 꼼수행정의 전형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17-10-18 15:37     조회 : 83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인천복지재단 설립 연기, 꼼수행정의 전형

‘인천복지재단 추진을 위한 민관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제3차 회의가 9월 2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재단) 출범시기를 선거 이후로 (연기)하고…예산반영 등 내년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자문위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가히 폭력적이다. 전날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 등 복지·시민단체가 시의 재단 설립은 미흡한 준비와 허가기관인 행정안전부의 불투명한 행정으로 “엉터리로 재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한 터다. 게다가 재단 추진을 전제로 한 자문위엔 참여하지 않겠다는 시민단체와 비록 첫 회의에 참여했지만 문제점을 느껴 불참 의사를 밝힌 시민단체가 엄존한데도 시는 기필코 재단 설립을 강행하겠다는 거다. 자문위의 제반 행보가 안쓰럽기만 하다.


[ 2017년 10월 09일(화) 인천in -정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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